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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신계용 시장 만난 정은경 복지 “관심갖고 검토...”
  • 기사등록 2026-07-23 22:07:34
  • 기사수정 2026-07-23 22: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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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국회의원과 신계용 과천시장이 23일 서울 사무실에서 정은경 복지부장관을 만나 과천아주대병원 행정절차 승인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이소영 블로그, 신계용 페이스북 

 

과천 아주대병원 병상수급 계획 승인을 요청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지자체장이 동반해 잇따라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만났다. 

이소영 과천의왕 지역구 국회의원과 신계용 과천시장은 23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과천시 종합의료시설 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신속 승인 건의서’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두 사람이 지난 15일 국회에서 병상수급계획을 총괄하는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을 만난 지 8일만이다. 



이소영 “주택공급과 함께 시민들 생활인프라 갖춰야”



이소영 의원은 이날 자신의 블로그에 “오늘 신계용 과천시장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과천 종합병원 유치 필요성과 병상수급계획 승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설명드렸다”라며 “과천은 응급실과 종합병원이 없는 도시인데 인구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의료 인프라 확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 면담에서는 아주대학교병원의 운영 계획과 지역 의료 공백 없이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설명드렸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 의원은 이 글에서 “주택 공급과 함께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생활 인프라도 반드시 갖춰져야 한다”라고 강조,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소영 블로그, 신계용 페이스북 



신계용 “과천 종합병원은 시민들의 숙원” 



신계용 과천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주 이형훈 보건복지부 차관에 이어 오늘은 이소영 국회의원과 함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을 만나 과천 아주대학교병원의 조속한 건립을 위한 의료기관 개설허가 사전승인을 요청드렸다”라고 밝혔다.

그는 “과천 종합병원은 시민 여러분의 오랜 숙원”이라며 “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과천시의 의료 현실과 필요성을 전달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정은경 “의료가 중요한 정주여건이라는 점 공감” 



이 의원은 정 장관의 반응에 대해 “장관께서도 의료가 중요한 정주 여건이라는 점에 공감하시며, 오늘 논의내용을 기초로 충실히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주셨다”고 전했고, 신 시장은 “장관이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이날 “과천 종합병원 건립이 하루빨리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고, 신 시장은 “좋은 결과로 시민 여러분께 보답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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