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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YS)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김영삼민주센터 상임이사가 29일 “현 정권은 한마디로 각주구검, 수주대토, 안하무인 지경”이라며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김 상임이사는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이 같은 글을 올렸다.

 각주구검(刻舟求劍)은 사리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하는 어리석음을 뜻하고, 수주대토(守株待兎)는 착각에 빠져 되지도 않을 일을 고집하는 행태를 의미하며, 안하무인(眼下無人)은 교만하여 남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이다. 

김 이사는 민주당 입당 약 20개월 만인 지난 12일 페이스북에 “더 이상 불행한 대통령의 악순환을 보고 싶지 않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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