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의 과천사건과 다른, 그러면서도 유사한 승용차 접촉사고와 도주, 동승자 의혹이 또 불거졌다.
TV조선 뉴스9에 따르면 2010년 3월 강남의 한 사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A씨(식당업)의 오토바이를 대형승용차가 부딪치고 그대로 가버렸다. A씨는 교보타워 앞 사거리에서 신호가 걸리자 문제의 차량을 따라잡았고 운전석 창문을 두드렸다. 운전자가 5cm 정도 창문을 내리고 빼꼼히 쳐다봤는데 자세히 보니 손석희 앵커였다. 그는 차량 접촉사실을 부인했다.
A씨가 손 사장 차량의 긁힌 자국에 대해 촬영을 하자 그제서야 "촬영하지 말라"며 내려왔다.
A씨는 조수석에 젊은, 아주 젊은 여성이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손 사장이 나중에 자신의 통장에 30만원을 입금했다고 통장 사본을 보여줬다. 통장에는 2010년 3월 손석희 30만원 등의 내역이 찍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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