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 정우택 의원에 이어 심재철, 안상수 의원이 12일 전당대회 출마를 포기했다. 8명의 후보 가운데 4명이 사퇴했다. 주호영 의원도 후보등록을 하지 않았다.
반면 이들과 동참할 것을 선언했던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출마결심을 굳혔다. 자신마저 불출마하면 한국당이 어려운 처지에 빠질 것을 우려하며 책임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2·27 전대는 황교안 전 총리와 오세훈 전 서울시장의 팽팽한 대결구도가 될 가능성이 있다. 김진태 의원도 이날 후보등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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