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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전대 레이스 시작...기호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순
  • 기사등록 2019-02-12 20:30:57
  • 기사수정 2019-02-12 23: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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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기호 추첨 결과 당대표 경선에는 황교안 후보가 1번, 오세훈 후보 2번, 김진태 후보가 3번을 각각 받았다. 

총 4명을 선출하는 최고위원 경선에는 원내에서 조경태(4선)·김광림(3선)·윤영석·윤재옥(이상 재선) 의원과 함께 당 윤리위원회에 징계 회부된 김순례(초선) 의원이 등록했다. 

원외에선 김정희 한국무궁화회총재, 정미경 전 의원, 조대원 경기 고양시정 당협위원장이 최고위원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고위원은 득표순으로 4위안에 들거나 여성 몫으로 김순례, 김정희, 정미경 후보 세 명 가운데 최고득표자가 선정된다. 따라서 4명의 남자 현역의원 중 최소한 한 명은 탈락의 고배를 들 수 있다. 

기호 추첨 결과 김정희·윤재옥·윤영석·김순례·조대원·김광림·조경태·정미경 후보 순으로 번호가 부여됐다. 

청년최고위원은 기호순으로 신보라(초선) 의원과 함께 김준교·이근열·박진호씨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한국당 차기 당권은 대의원(8천115명)과 책임당원(32만8천28명), 일반당원(4만1천924명)으로 구성된 선거인단(37만8천67명)의 모바일 투표 및 현장 투표(70%)와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30%) 결과에 따라 27일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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