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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기아자동차가 신입사원 채용방식을 혁신적으로 전환한다. 기존의 정기공채에서 직무 중심의 상시채용으로 전환한다. 기업체 정기공채는 우리나라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기업문화다.


현대·기아자동차는 올해부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본사 인사부문이 관리하는 정기 공개채용에서 각 현업부문이 필요할 때 인재를 직접 선발하는 직무중심의 상시 공채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상시채용은 인턴직을 비롯해 일반직 및 연구직 대졸신입사원 모두에 해당한다.


상시 공채 방식은 회사는 미래 산업 환경에 맞는 융합형 인재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고, 지원자는 정기 공채에 떨어져도 6개월 기다릴 필요 없이 다시 응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상시 공개채용 방식은 각 분야에서 인력이 필요한 시점에 채용공고에서부터 전형, 선발 등 모든 채용과정을 직접 진행한다. 해당부서에서 직접 채용을 진행하기 때문에 지원자가 입사 후 일하게 될 직무에 대한 세부정보와 필요한 역량을 채용공고를 통해 더욱 상세하게 공개할 수 있다. 또한 해당 부문에서 차별화된 채용방법과 전형과정을 수립해 채용을 진행할 수 있어 필요한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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