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16일 귀국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재추천을 요구한 5·18 진상조사위원 2명에 대해 "정치적으로 이용되고 있어 유감"이라며 "변경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이는 기존에 추천했던 권태오, 이동욱 위원을 재추천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나 원내대표 방미 기간 중 한국당 추천 5·18 조사위원 3명 중 두 명에 대해 법적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며 임명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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