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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지지층만 대상으로 한 당대표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압도적인 1위, 이어 5·18 파문을 일으킨 김진태 의원이 오차범위 내 2위를 기록했다고 리얼미터가 24일 밝혔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20~22일 사흘간 한국당 지지층 7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황후보가 60.7%,  김진태 후보(17.3%), 오세훈 후보(15.4%)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46%)·유선(54%) 자동응답, 유·무선전화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5.1%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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