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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유치원 문을 닫으려면 학부모 3분의 2의 동의를 받도록 시행령에서 의무화를 해버렸다. 이와 관련해 한유총 정책위원이 25일 여의도 집회에서 “치킨집 사장이 치킨 집 문 닫는데 종업원 3분의 2의 동의를 받아오라는 것과 똑같은 꼴 아니냐”라고 정부를 비판했다. 

26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에 “유치원은 교육기관인데 치킨집처럼 생각하고 운영해왔다면 이제는 운영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사회자가 “어떻게 답하시겠는가”라고 물은데 대한 답변이었다. 


한유총은 전날 집회서 “(교육부가) 유치원을 전교조화하려 한다” “사회주의형 인간을 만들려 한다” “교육부는 대화에 응하지 않고 자기들이 원하는 바만 밀어붙인다” “정부가 내 재산을 마음대로 할 거면 차라리 유치원을 폐원하겠다”라며 강력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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