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승리(29·본명 이승현)의 일본 투자자에 대한 성매매 알선 의혹도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와 유씨는 2015년 크리스마스를 전후해 일본 기업의 한 회장을 맞아 카톡 메시지를 주고받은 가운데 여성을 ‘선물’로 지칭하며 “선물을 보내겠다” “일본인들이랑 나가고 남은 여성들” 등 성접대가 의심되는 대목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승리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 나름대로 의미 있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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