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소폭 반등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고 리얼미터가 11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교통방송 의뢰로 지난 8~10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8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0.8%포인트 오른 48.1%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8%포인트 내린 47.0%였다.
더불어민주당은 36.5%로 2.4%포인트 하락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주와 동률인 31.2%를 기록해 민주당-한국당 격차는 5.3%포인트로 크게 좁혀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 응답률은 5.3%)
이어 정의당 9.2%(▲2.0%포인트), 바른미래당 4.9%(▼0.4%포인트), 민주평화당 2.4%(▼0.2%포인트) 순이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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