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28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광주 전남 민심은 변하고 있다”며 “몇 언론인은 여론조사와 달리 6대4까지 민주당과 민주평화당 호남 판세를 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자영업의 비율이 약 35%인데, 자영업과 중소기업이 붕괴되고 있어 역시 민생경제 불만이 비등하다”며 “불만이 도처에서 솟아난다”고 했다. “정치는 생물이고 문제는 경제”라고도 했다.
박 의원은 그러면서도 호남정치의 복원 기대를 버리지 않고 있다.
그는 “정권재창출에 대한 불안과 대안 부재가 현실이라며 안타까워한다”면서도 “(광주 전남인들은) 호남정치의 복원을 기대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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