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정당의 해산을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 동의자가 파죽지세로 100만명을 넘었다.
30일 오전 9시 20분 현재 100만3600명을 넘었다. 오전 7시 50분쯤엔 동의자가 94만1146명이었다. 오전 6시쯤 87만5838명이었다. 이른 시간인데도 한 시간에 6~7만명씩 늘었다.
지난 22일 올라온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이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발의자는 “민주당과 정부에 간곡히 청원한다”면서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대한 세비를 받으면서도 걸핏하면 장외투쟁과 정부의 입법을 발목잡기를 하고 소방에관한 예산을 삭감하여 국민의 안전을 심각하게하며 정부가 국민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지 못하도록 사사건건 방해를 하고 있다”고 했다.
이 청원에 대해 국회서 여야 4당이 패스트트랙을 지정한 29일에 55만명이 폭발적으로 동참했다. 청와대 및 정부의 입장 발표 조건인 20만명을 넘어선 것은 28일 밤이었다. 그 이후 폭증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해산 청원에는 오전 10시쯤 10만명이 넘었다. 오전 7시50분쯤엔 9만1270명이 동참했다. 민주당 동참자에 비해 상대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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