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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석달여 만에 50%대를 회복했다고 리얼미터가 27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를 받아 지난 20∼24일 전국 유권자 2천520명을 대상으로 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2.0% 포인트)한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0.6% 포인트 오른 50.0%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0.4% 포인트 내린 45.6%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0% 포인트 내린 39.3%, 자유한국당이 0.8% 포인트 오른 31.9%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주 11.2% 포인트에 달했던 양당 지지율 격차가 7.4% 포인트로 축소됐다.

정의당은 1.7% 포인트 오른 7.6%, 바른미래당은 0.1% 포인트 내린 5.0%, 민주평화당은 0.1% 포인트 내린 2.2% 등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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