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지지율 격차가 17%포인트로 벌어졌다고 한국갤럽이 31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28~30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3%포인트 오른 39%로 나타났다. 반면에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2%포인트 하락한 22%였다. 지지율 격차는 17%포인트로 벌어졌다.(표본오차는 ±3.1%포인트, 95% 신뢰수준)
정의당은 2%포인트 하락한 7%, 바른미래당은 1%포인트 하락한 4%, 민주평화당 1% 순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6%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는 1%포인트 하락한 45%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오른 45%로, 긍정-부정평가가 동률을 기록했다.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4%, 모름/응답거절 6%).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43%/39%, 30대 61%/26%, 40대 57%/34%, 50대 40%/54%, 60대+ 30%/62%다.
이번 조사는 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 응답률은 1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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