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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취임 100일(6일)을 앞두고 정치입문 배경과 그동안 체험담, 한국당이 지향해야할 방향을 담은 에세이집 '밤이 깊어 먼 길을 나섰습니다'(밤깊먼길)를 출간했다. 

2일 한국당에 따르면 황 대표는 2·27 전당대회, 4·3 재·보궐선거, 민생투쟁 대장정을 통해 보고 들은 바를 자신의 생각과 함께 서술했다. 

 황 대표는 서문에서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께서는 '살려 달라'고 절규했다. 이것이 대한민국의 자화상이었다"며 "우리가 지옥으로 가는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30대 신예작가인 유성호 씨가 공동 저자로 참여, 2030에 친숙한 문체를 사용했다. 8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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