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청설의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이 50여일 만에 공개석상에 등장한데 이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도 다시 공개 활동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4일 "김정은 위원장이 전날(3일) 평양 5·1경기장에서 대집단체조 '인민의 나라'를 관람했다"며 수행원에 김여정 제1부부장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김여정이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4월 열린 최고인민회의 이후 53일만이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지난 2일 김정은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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