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이 17일 사무총장직을 사퇴했다.
한 총장은 기자단에 보낸 입장을 통해 "저는 오늘 건강상의 이유로 사무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밝혔다.
그의 전격 사퇴는 '막말 논란'에 대한 인책으로 보인다. 한 총장은 한국당 당직자를 상대로 욕설을 한 데 이어 취재를 위해 당내 회의장 밖에 앉아있던 기자들을 향해 "아주 걸레질을 하는구먼"이라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그는 3월4일 사무총장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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