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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을 통해 피트니스 인플루언서와 피트니스 앱 사용자가 직접 콘텐츠를 주고받는 신개념 서비스가 나왔다. 

스포츠 피트니스 인플런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베네핏홀딩스는 300kcal 피트니스 앱서비스의 베타버전을 마치고 정식버전을 출시하면서 기존 모바일 피트니스 서비스에 블록체인 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서비스 300FIT까지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베네핏홀딩스에 따르면 300FIT는 블록체인의 기념 개념의 탈 중앙화를 기반으로 인플런서와 사용자가 직접 거래하고 투명하게 관리하는 개념이다.

기존 모바일 피트니스 서비스에서 앱을 관리하는 중간 거래자를 배제함으로써 인플루언서에게는 더 많은 수익이 돌아가고, 사용자는 더 다양하고 양질의 컨텐츠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 피트니스 앱의 경우 피트니스 전문가는 자신이 공급한 컨텐츠에 대해 1회성 출연료만 지급받고, 조회수가 늘어나는 데 따른 추가 수익은 앱 운영자가 독차지하는 구조였다. 이 때문에 피트니스 전문가들이 더 나은 컨텐츠를 제작하려는 유인이 부족했고, 이로 인해 사용자들의 기대 수준을 만족시키기 어려웠다.

반면 300kcal는 컨텐츠 판매가 늘어나면 이를 공급한 피트니스 전문가가 수익을 가져가게 되고, 이와 별도로 광고수익도 올릴 수 있다. 또 이베이 출신들과 만든 스포츠커머스의 자체 300브랜드 PB상품을 컨텐츠 공급자, 즉 인플루언서 통해 판매하고 그 수익을 나눠 갖는다. 300kcal의 인플루언서는 컨텐츠에서 나오는 수익과 광고수익, 그리고 상품판매를 통한 수익까지 세 가지를 모두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300kcal에서는 더욱 양질의 다양한 컨텐츠가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300kcal는 특히 인플루언서들이 자신의 피트니스 컨텐츠를 보다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컨텐츠 제작시 영상 촬영과 편집비용 소요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누구나 쉽게 컨텐츠를 편집할 수 있는 툴을 탑재한 300kcal 글로벌버젼(한국, 미국, 중국, 일본,러시아)이 7월초 출범하며 올해 안으로 33개국어 버전, 스켈레톤 분석 툴, 블록체인 DATA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인플루언서들이 SNS에 익숙하지 못하거나 수많은 SNS컨텐츠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인플런서 SNS 통합 툴도 올해 선보일 예정이다.

 300kcal는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유승민 IOC위원이 함께하는 사단법인 두드림스포츠와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와 같은 스포츠 스타와 유명 피트니스 선수들이 함께 하고 있다.

또 블록체인계의 거물 투자자로 알려진 BitGo 창업자 윌 오브라이언 (Will O’Brien) 전 CEO를 지난 28일 어드바이저로 영입했으며, 개인 운동능력 측정시스템으로 유명한 호주의 프림코(primco), 전 세계172개국에서 5억회 다운로드 통해 이용하고 있는 삼성헬스(Samsung health)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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