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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28일 국회에 복귀했다. 한국당은 이날 본회의에 참석하고 모든 상임위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회가 올스톱한지 84일만이다. 

여야는 이날 본회의에서 정개특위 구성 변경 및 활동기간 연장의 건, 사개특위 활동기간 연장의 건, 4개 상임위 위원장 보궐선거를 안건을 올려 가결했다.

이로써 심상정 정개특위 위원장은 교체된다. 정의당은 ‘교섭단체 3당의 굴욕적 합의’ ‘거대양당의 정개특위원장 일방적 교체’라며 반발했다. 평화당은 “민주당의 배신행위”라고 비난했다. 


앞서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문희상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해 특위 활동기한을 8월 말까지 연장하고, 특위 위원장은 교섭단체가 맡되 의석수 순위에 따라 1개씩 맡기로 합의했다. 또 정개특위 구성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정개특위 정수는 18명에서 19명으로 늘리고, 위원은 교섭단체 및 비교섭단체 의석 수 에 따른 구성비율에 따른 구성비율표에 따라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국회 운영위원장에는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기획재정위원장에는 이춘석 민주당 의원, 행정안전위원장에는 전혜숙 민주당 의원, 여성가족위원장에는 인재근 민주당 의원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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