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전주와 동일한 40%대 후반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갤럽이 26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23~2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6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수행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와 동일한 48%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2%포인트 줄어든 42%였으며, 10%는 의견을 유보했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5%(총 통화 6,591명 중 1,006명 응답 완료)였다.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52%/34%, 30대 59%/31%, 40대 59%/34%, 50대 52%/41%, 60대+ 27%/61%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9%(1%P↓1), wk유한국당 지지율도 19%(1%P↓)였다. 정의당 9%, 바른미래당 6%, 우리공화당 1%, 민주평화당 0.4% 순. 무당층은 26%였다.
'만일 내일이 국회의원 선거일이라면 어느 정당에 투표할 것 같은지' 물은 결과 더불어민주당 41%, 자유한국당 19%, 정의당 10%, 바른미래당 6%, 민주평화당 1%, 우리공화당 1%, 기타 정당 1% 순이었다. 투표 의향 정당을 밝히지 않은 부동(浮動)층이 2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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