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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명길(57)이 2년 동안 폐암 투병 중인 남편 김한길(66) 전 문화관광부 장관의 근황을 공개했다. 

   

최명길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한길의 생일을 맞아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3 장을 게재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을 보면 김 전 장관의 얼굴은 살이 빠진 모습니다.

최명길은 지난 6월15일에도 부부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을 보면 김한길 얼굴에 살이 통통하다.



최명길은 7개월 전 지난 2월22일 일부 매체에 ‘김한길 급성폐렴설’이 보도되자 둣모습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그 때 최명길은 페이스북에 #사랑❤️ 정확치 않은 정보로 많은분들이 걱정하셔서 올립니다~ 저도 당황스럽네요 ㅠㅠ 오늘도 집에서 책보며 함께운동하며~ ~. 열심히 잘 지내고 있는데 말입니다. 확인도 되지 않은 사실을 이렇게 올려도 되는 건지~ 마음의 상처가 되네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김한길은 지난 2017년 10월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하는 등 투병 중이다.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등 병세가 위중해 10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았지만 수술과 신약 투약으로 호전됐다고 한다. 지난해 11월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 출연해 건강해진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김 전 대표는 "(그간 담배를) 한 네다섯 갑 씩 보루로 사다 놓고 피웠다“고 했다. 김한길은 수술 후 치료 중 체중이 20kg가량 빠지기도 했다고 전했다.   


현재 최명길은 KBS2 일일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

 최명길은 앞서 8월30일, 6월10일 등에도 김한길의 과거 흑백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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