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립교향악단이 20일 오후 8시 과천 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음악회 '피크닉콘서트'를 연다.
시립교향악단은 이날 오후3시부터 모여 리허설을 가졌다.(사진)
2016년부터 진행돼 온 '피크닉콘서트'는 시민들을 위한 음악회로 과천시향이 준비한 대중적 프로그램이다.
공연은 영화 어벤져스 테마, 알라딘, 미녀와 야수 OST메들리, 지금 이 순간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OST,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아랑훼즈 협주곡 2악장, 카르멘 서곡,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그라나다, 옥수수 가루 위의 참새 등 클래식에서 영화음악까지 다양한 곡들로 구성했다.
서진 지휘자가 과천시립교약악단 지휘를 맡는다. 소프라노 박은우, 바리톤 박진수가 출연예정이다.
과천시향 관계자는 "다양한 계층의 위로와 치유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찾아가 음악의 공감대로 시민들에게 행복함을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날씨가 쌀쌀하므로 무릎담요와 돗자리를 준비하고 간식도 가져가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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