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창당 멤버인 진중권(56) 동양대 교수가 조국 법무부장관 적격동의 등에 반발해 최근 정의당에 탈당계를 냈다.
조국 사태와 관련해 청년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한 심상정 당 대표가 이로 인해 더욱 궁지에 몰리게 됐다.

진 교수는 23일 "최근에 (탈당계를) 냈다"면서 "(조 장관 적격 판정 등) 그런 것 다 포함해 이것저것 세상이 다 싫어서 탈당계 낸 것"이라고 답했다.
정의당은 진 교수에 대해 만류를 설득 중이라고 진 교수가 밝혔다.
진 교수는 2012년 최성해 동양대 총장의 제안으로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재직 중인 이 대학 교양학부 전임교수로 영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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