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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 퀴즈를 통해 책 읽는 즐거움, 알아가는 기쁨 만끽해 - 1학년 학생이 선배들 제치고 최우수상 영예 안아 - 평소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으로 독서하는 습관 기르기 위해 노력

안양 대안중학교(교장 신만순)은 30일 교내 대강당 ‘구름터’에서 2019 대안중 독서 도전 골든벨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


사진= 대안중 제공


예선을 통과한 1학년 26명, 2학년 29명, 3학년 27명, 총 82명이 본선에 올랐다. 이 중 학년 별 우수 학생 총 27명을 선발하여 그간의 노력을 칭찬하고 시상했다.


대안중은 "책을 읽는 즐거움과 알아가는 기쁨을 느끼면서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기 위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독서 골든벨 대회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학생들에게 독서 도전골든벨 대회 개최 계획을 공지하고 꾸준히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이 날 독서골든벨 본선에는 4권의 도서에서 총 30문제를 출제하여 참가자들은 실력을 겨뤘다. 


오늘 대회에서 1학년 학생이 2,3,학년 선배들을 제치고 30문제 중 26문제를 맞춰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대안중 도서관은 대출 도서 반납 시에 한 줄 소감문을 제출하면 쿠폰 카드에 도장을 찍어주는‘독서 쿠폰제’(4~12월)와 이 쿠폰을 활용할 수 있는 연말 ‘지혜마루(도서관) 일일 까페’를 운영하고 있다.

 여름방학 독서 교실에 이어 겨울방학 독서교실은 ‘책 마을 따라 걷기’ 파주시 소재 아시아출판문화센터를 방문할 계획이다. 


11월 21일 목요일에는 도서 「랩으로 인문학 하기」의 작가 박하재홍 초청 강연회도 개최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학생들의 독서 습관 정착과 독서하는 학교 문화 기풍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대안중학교는 안양 평촌에 소재한 전교생 560여명의 남자 중학교다.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과 우수한 학생들이 많아 해마다 과학 영재고를 비롯해 특목고 진학률이 높다.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명문중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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