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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이슈〕 “나는 24년간 글래디에이터 노릇해왔다”
  • 기사등록 2019-12-18 15:56:54
  • 기사수정 2019-12-18 16: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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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에 그다지 공헌한 바도 없이 양지만 쫓던 사람들이 숨어서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았으면 한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대표, 18일 페이스북에. 한국당이 당대표급에게 험지 출마를 요구하자>  


홍 전 대표는 "나는 입당한 이래 24년간 글래디에이터(검투사) 노릇만 해 왔다"며 "여태 국회의원 출마는 당이 정해준대로 험지에서만 해왔지만 마지막 출마지는 차기 대선을 기준으로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는 곳으로 정하고자 한다"고 쏘아붙였다.

 홍 전 대표는 자신의 고향인 창녕 복합선거구인 경남 밀양·의령·함안·창녕 혹은 대구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당 총선기획단은 이날  “당의 대표를 지냈거나 당의 지도자적 위치에 있었던 큰 정치인은 당과 협의해 전략적 거점지역에 출마해달라”고 발표.

-대상자는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홍준표 전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 김태호 전 최고위원 등 포함.


-한국당은 또한 만 59세 이하 여성 신인은 3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만 60세 이상 여성 신인의 경우 20%의 가산점 부여.

-신인이 아닌 모든 여성 후보자에게는 연령과 무관하게 최소 10% 이상의 가산점을 부여. 

-만 44세 이하 여성은 청년 가산점을 적용.


-국회의원에 출마하기 위해 지자체장에서 중도 사퇴하려는 광역·기초단체장에게는 30%, 광역‧기초의원에게는 10% 감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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