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안신당 의원은 22일 선거법 개정 협상에서 석패율제를 고집하는 정의당 등을 비판했다.
그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꿩도 먹고 알도 먹고 국물까지 다 마시고 상대방은 굶어 죽으라는 그런 정치는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라고 꾸짖었다.
석패율제를 포기하고 연동형 비례대표만 챙겨도 남는 장사라는 것이다.

-박지원 의원은 "제가 처음부터 뭐라고 했습니까. 과거 양당제로 지역구도 타파를 위해 석패율제가 필요했지만 현재 사실상 다당제이고 연동형비례대표제를 도입하면 석패율은 버려야 한다고 했습니다"라고 주장.
-그러면서 "석패율은 민주당에 양보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만 시작해도 크게 진전된 개혁"이라며 석패율제 포기를 촉구.
-그는 "한국당은 안들어옵니다. 4+1으로 통과시켜야 합니다. 어차피 20대 국회는 종쳤습니다"라고 선거법 처리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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