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신당은 1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초선인 최경환 의원(61· 광주 북구을)을 당 대표로 추대했다.
사진=연합뉴스TV캡처
창당발기인에는 호남을 지역구로 둔 유성엽, 박지원, 천정배, 최경환, 장병완, 김종회, 윤영일 대안신당 의원 7명과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대안신당에서 활동하는 장정숙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최경환 대표는 수락연설에서 “촛불로 집권한 문재인정권이 걱정된다. 비판할 것은 비판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겠다”며 "당원 동지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지금 이 순간부터 대안신당은 제3세력 통합에 나서겠다고 선언한다"고 말했다.
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대 통합진보세력이 호남에서 1대 1 경쟁구도로 가고, 호남 이외의 지역에서는 연합할 수 있다"며 '호남 소통합'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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