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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대세 가수 양준일(52)이 피자헛 공식 모델이 됐다.


31일 한국 피자헛은 "추억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양준일의 이미지가 피자헛과 부합할 뿐만 아니라 한국 가요계에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양준일과 최고의 외식업체로 재도약하고자 하는 피자헛의 방향성이 잘 맞아 양준일을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사진=양준일인스타그램 


피자헛은 35년 전 한국 시장에 피자를 들여온 후 업계 선두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피자헛측은 “양준일 씨가 가요계로 화려하게 부활한 것처럼, 피자헛도 최고의 외식업체로서의 명성을 되찾겠다" 며 " 진솔한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던 양준일 씨와 함께 피자헛은 진정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했다.


재미 교포 출신인 가수 양준일은 대학 재학 중 유명 작곡가 이범희에게 발탁돼 1990년 데뷔곡 ‘리베카’를 발표한 후 1993년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친 뒤 자취를 감췄다. 한국 정서상 시대를 앞서가는 그의 음악과 스타일을 받아들이지 못해 활동을 중단할 수 밖에 없었다.


최근 ‘온라인 탑골공원’ 유튜브 채널들과 JTBC 예능 프로그램인 '슈가맨'을 통해 30년만에 화려하게 복귀해 큰 인기를 누리며 방송가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양준일은 MBC ‘배철수 잼(Jam)’(연출 최원석)에도 출연한다. 양준일의 ‘배철수 잼(Jam)’ 출연은 생애 첫 단독 토크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양준일은 어린 시절부터 한국에 들어오기 직전의 미국 생활까지 한번도 공개하지 않았던 인생 스토리를 ‘배철수 잼(Jam)’에서 처음 공개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데뷔곡이자 역주행의 주역인 ‘리베카’, ‘J에게’, ‘판타지’ 등 편곡부터 안무까지 직접 준비해 시청자를 찾아갈 예정이다.

한편 MBC ‘배철수 잼(Jam)’은 오는 2월 3일 월요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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