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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지지하면 극우? 민주당 극우타령 못된 버릇 ” - 하태경 대표 "친문 아니면 다 극우냐" 질타
  • 기사등록 2020-02-01 16:42:10
  • 기사수정 2020-02-01 16:4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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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1일 “민주당이 한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2위 차지한 윤석열 총장을 극우로 매도했다”며 “친문 아니면 극우냐?”라고 더불어민주당을 질타했다.


하태경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하 대표는 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극우가 밀어준 것에 불과하다” 고 말한 사실을 거론하며 “"참 치졸하고 비겁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적폐수사 칼잡이로 검찰총장 임명해 힘 실어주더니 이제 그 칼끝이 자신들에게 향하자 윤총장을 극우로 매도하고 있는 것이다. 민주당에게 극우는 친문이냐 아니냐가 그 기준인가 보다"고 힐난했다.


그는 그러면서 "민주당의 이런 못된 버릇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라면서 "집권 초 80% 이상 지지 보내준 20대 남자들이 문 정권에 실망해 지지 철회하자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교육 잘못 받아 극우됐다는 망언 지껄이기도 했다. 또 민주당과 친문은 정경심의 허위인턴증명서 거짓증언 안 해준다고 동양대 총장을 극우로 매도한 적도 있다"고 상기시켰다.


그는 "이제는 검찰이 법과 원칙, 증거에 따라 친문범죄 수사하자 윤총장마저 극우로 포장하고 있다"며 "민주화인사 모두 빨갱이로 매도하던 군사독재시절 행태와 하나도 다를 게 없다"고 거듭 비난했다.


최근 R & R 차기 대권 주자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검찰총장은 10.8%를 얻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제치고 2위로 올라 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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