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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동안갑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친문중진인 6선 이석현 의원이 경선에서 민변 소속 민병덕(50) 변호사에게 패했다. 비례 초선인 권미혁 의원도 이 지역에 도전했으나 이 의원과 함께 고배를 마셨다.


민 후보는 안양동안갑에서 세 번째 민주당 경선에 나간 경력의 소유자.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정치개혁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안양에서 법무법인을 운영한다.



경기 안양만안구에선 5선 이종걸 의원이 강득구(57) 전 경기도 도의회의장에게 밀렸다.


강 후보는 1998년 경기도의원으로 정치를 시작해 경기도의회 의장을 지내는 등 20년 넘게 지역에서 정치를 해온 경력의 소유자다.


민주당 경기안양동안을은 4전5기를 노리는 이정국(57) 예비후보와 이재정(46) 비례대표 의원이 경선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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