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9일 오전 경기도에서 5명의 추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과천시 거주자는 확진자가 없으나 과천경찰서 소속 직원이 확진자로 추가됐다. 이 확진자는 식당에 근무하는 여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확진자는 서울 동작구 사당4동에 거주한다.
과천경찰서는 해당시설을 일부폐쇄했다.
최근 출입자 명단을 조사하고 식당과 주변 차량에 대해서도 방역소독을 했다.
과천시 보건소 측은 이 직원의 신원과 동선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인결과를 통보받아야 발표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동선으로는 이 확진자가 지난 27일까지 과천경찰서에서 근무했으며 주로 사당동 자택에서 과천경찰서로 오간 사실만 알려졌다.
과천경찰서 직원이 코로나 19 확진판정을 받은 29일 오전 과천시 방역 담당직원이 과천경찰서에 방역을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 지사가 이날 SNS에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이천시 3명, 안양시 1명, 시흥시 1명이다.
경기도 추가 확진자 중 신천지 신도는 이천시 거주 20살 남성으로 신천지 대구 신도 31번 학진자의 접촉자이다.
안양시 확진자는 23살 군인으로 청주공군부대 확진자의 접촉자로 후가 중 확진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에 격리됐다.
경기도는 지금까지 79명이 확진자로 판정받았다.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현황을 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자가 594명 나와 모두 2931명이 됐다.
과천시 보건소 선별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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