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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전 경기도지사의 자유통일당과 조원진 의원의 우리공화당이 3일 합당을 선언했다.

8선의 친박좌장 서청원 무소속 의원과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한 김순례 의원도 합류했다. 


자유공화당은 이날도 미래통합당에 후보단일화 연대를 요구했다. 

미래통합당은 반대입장이 강하다.

자유공화당은 향후 통합당 공천에 탈락한 친박 의원 등에 대한 ‘이삭줍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서청원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자유공화당' 출범 선언문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부당 탄핵에 대해 항거하고 국민들을 못살게 구는 문재인 좌파정권의 폭정에 대해 심판하기 위해 우리는 하나로 모였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미래통합당에 "자유공화당과 미래통합당의 후보 단일화로 문재인 좌파 독재정권을 퇴진시키자"며 후보단일화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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