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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문원동 신천지합숙소 거주자 10명, 11일 자가격리 해제 - 과천시 “신천지 신도 514명, 11일까지 능동감시 실시”
  • 기사등록 2020-03-07 20:20:08
  • 기사수정 2020-03-07 20: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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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는 7일 오후 SNS를 통해 과천신천지예수교 관내 신도 511명에 대한 코로나19 방역조치와 관련, “11일까지 능동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과천시에 따르면 이들은 전원 검체검사를 받았다. 

과천시는 “관내 신도 514명 중 3명을 제외하고 511명이 음성판정을 받았다. 그동안 자가격리를 받았지만 지난 2일 해제됐다”고 했다. 


과천시에는 그동안 3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모두 신천지 신도다.

문원동 합숙소에 사는 신천지 신도 20대 남성 2명이 지난달 26일 확진판정된 데 이어 3일 후 29일 문원동 30대 후반 남성 1명이 확진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번 확진자의 아내와 자녀 2명은 자가격리 중이다.


7일 오후 과천시문원동 신천지 신도 숙소 앞에 거주자 10명에 대한 격리상태를 감시 중인 과천시차량이 주차돼 있다.  


문원동 참마을로 숙소에 코호트 조치 중인 신천지 청년신도 10명에 대한 격리해제는 11일 풀린다.

이 숙소에 대해서는 과천시가 사실상 강제 격리 조치를 취해 지난달 26일 이후 합숙소 앞에서 과천시 직원이 24시간 감시하며 이동을 철저히 제한했다.


7일 오후에도 과천시 출입 차량 스티커를 붙인 차량이 마당 앞에 주차돼 있었다. 차량 안에 감시자가 앉아 있었다. 

당초 처음에 쳤던 숙소 앞 출입금지 줄은 철거된 상태다.

그동안 음식은 외부에서 공급됐다고 과천시 관계자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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