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 투표 ‘예상 득표율’ 조사에서 미래한국당 31%, 더불어시민당 26%, 정의당 15%, 열린민주당 12%, 국민의당 8%, 민생당 2% 순이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한국갤럽이 3일 밝혔다.
범여로 분류되는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 정의당 지지율을 합치면 53%에 달한다.

한국갤럽은 "현재 지지하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41%, 미래통합당 23%로 18%포인트 차이지만, 투표 의향 비례대표 정당은 5%포인트 차이(더불어시민당 26%, 미래한국당 31%)이고. 여기에 투표율 가중을 하면 보수층이 많은 고령층 비중이 증가한다"며 "거기에 부동층이 어떻게 투표할 것인지 추정 배분하면 미래한국당 31%, 더불어시민당 26%, 정의당 15%, 열린민주당 12%, 국민의당 8%, 민생당 2%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1002명을 상대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에서 비례대표 정당 단순지지율은 미래한국당 23%, 더불어시민당 21%, 정의당 11%, 열린민주당 10%, 국민의당 5% 순이었다.
갤럽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비례대표 정당 투표가 더불어시민당(44%), 열린민주당(19%), 정의당(12%)로 분산돼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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