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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선관위는 11일 21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과천시 투표율이 높은 것과 관련, “과천시민들이 관내외에서 투표한 것을 집계한 결과”라고 말했다.

과천시민들이 과천시 관내 사전투표소와 지방 등에서 한 사전투표의 누적이라는 것이다.


과천 선관위 관계자는 군부대 장병들의 사전투표 행렬에 대해 “군 장병들이 10일 과천시 관내 사전투표에서 투표했다”며 “하지만 이 투표는 각 장병들의 출신 선거구 투표율로 잡혀 과천시 투표율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부재자 투표를 해온 군부대 장병들은 2014년 지방선거에서 사전투표가 도입되면서 이때부터 군부대 밖에서 투표를 해왔다.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과천시 투표율은 경기도 시와 구청 중 가장 높은14.63%를 기록했다. 

군단위를 포함하면 과천시 투표율은 양평군(14.89%) 다음으로 두번째다.

의왕시 투표율도 12.13%로 경기도 전체 투표율보다 높게 나왔다. 

경기도 전체 투표율은 10.5%다. 


2016년 총선 때 사전투표율은 과천시가 14.40%, 의왕시가 12.18%였다.

2017년 대선 때 사전투표율은 과천시가 30.35%, 의왕시가 26.9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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