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후보가 1.3%P 차이로 1위로 나온 의왕과천 선거구에서 미래통합당 신계용 후보가 개표 초반 이소영 후보에 앞섰지만 30% 정도 개표를 하면서 뒤지기 시작했다.
이날 반 11시쯤 개표율 53%가 진행된 가운데 이 후보가 신 후보를 42.0% 대 40.2%로 앞서고 있다. 득표율은 0.8%, 표 차이는 1263표다.
민생당 김성제 후보는 14.1%, 정의당 황순식 후보는 3.5%를 기록하고 있다.
신 후보는 과천시 사전투표함을 개봉한 결과 많이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과천시 사전투표에서 이 후보는 과천시 별양동(+212), 과천동(+184), 문원동 사전투표에서 신 후보를 이겼다. 중앙동에서만 신 후보가 75표를 앞섰다.
신 후보는 과천시에서 표차를 벌리지 못했다. 사전투표에서 진 타격을 만회하지 못하고 이날 11시 현재 과천시에서 47%대를 얻어 40%를 얻은 이 후보를 근소하게 앞섰다.
의왕시에서는 35%대를 얻어 43%대를 얻은 이 후보에게 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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