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기사수정



미래통합당 쇄신의 키를 쥘 비대위체제 구성 등 당 진로는 차기 원내지도부가 결정하게 됐다.

김종인 비대위를 출범하는데 앞장섰던 심재철 미래통합당 대표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손을 뗀다.


 심 대행은 30일 입장문을 통해 "앞으로 당의 진로는 새롭게 선출된 원내대표가 결정하실 것"이라며 "조속한 시일 내에 새로운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경선일을 앞당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원내대표 후보로는 정진석 주호영 권영세 김태흠 유의동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된다.


정진석 주호영 의원 등은 전국위서 내정한 '김종인 비대위'체제가 바람직하다는 의견이다. 

원내대표로 누가 뽑히느냐에 따라 김종인 비대위체제의 운명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심 권한대행의 입장 발표 이후 부산지역 초선 당선인들은 입장문을 통해 "원내대표 선거를 최대한 앞당겨 리더십 공백을 최소화해야 한다"며 "동시에 당선자 워크숍 일정을 앞당겨 원대대표 선거 직전에 개최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이슈게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issuegate.com/news/view.php?idx=787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