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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2.0%를 기록했다고 리얼미터가 11일 밝혔다.

앞서 8일 발표한 한국갤럽은 문 대통령 지지율이 71%였다.

두 기관 차이가 9%포인트에 이른다.


리얼미터는   의뢰로 지난 4~8일 어린이날(5일)을 제외한 나흘 동안 전국 성인 2천515명을 대상으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조사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문 대통령 지지율은 지난주 대비 1.4%포인트 오른 62.0%로 나타났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 응답률은 4.3%) 


한국갤럽은 지난 6∼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문 대통령 국정지지도(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7%포인트 오른 71%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라는 부정평가는 3.0%포인트 내린 32.4%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5%포인트 빠진 43.7%로 나타났다.


미래통합당 역시 1.9%포인트 하락한 26.1%로 창당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어 정의당 5.9%(0.9%포인트↑), 열린민주당 5.3%(0.7%포인티↑), 국민의당 3.4%(0.8%포인트↓), 민생당 2.3%(0.1%포인트↑), 기타정당 2.4%(0.9%포인트↑) 순이었다.


무당층은 1.5%포인트 늘어난 10.9%였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포인트 올라 46%,  미래통합당은 2%포인트 하락한 17%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정의당과 열린민주당은 변동 없이 각각 7%와 4%로 나타났고, 국민의당은 2%포인트 하락한 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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