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회 (의장 제갈임주 )는 21일 ‘과천시 화훼특구 지정 촉구 결의문 ’을 ‘과천주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LH)와 과천시에 발송했다.
앞서 과천시의회는 18 일 제 251 회 임시회에서 박종락 의원이 대표발의한 이 결의문을 채택했다 .
결의문은 “현재 과 천의 유일한 산업인 화훼산업은 주암지구 개발로 생산자는 이전할 이주단지가 마땅치 않고 , 판매자는 영업시설을 이전하지 못하는 상황으로 개발사업 지연이 예상되고 있다 ”고 설명했다 .
이어 “과천 화훼산업은 전국 분화류 판매량의 67%, 전국 초화류 판매량의 63%로 상당한 위치를 확보하고 있으나 주암지구 개발사업으로 인해 화훼산업이 정착하지 못하게 되면 화훼산업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 ”고 지적했다 .
결의문을 대표발의한 박종락 의원은 “과천화훼산업의 연속성과 성공적인 재정착을 위하여 신속한 화훼특구 지정을 과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게 촉구하고자 본 결의문을 제안하게 되었다 ”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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