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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 3동 방사청 근무자 코로나19 확진 - 과천보건소 “방사청 확진자 관내 식당 등 동선 파악 중”
  • 기사등록 2020-09-24 11:00:51
  • 기사수정 2020-09-24 14: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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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천청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다.

2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방위사업청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방사청이 입주한 건물은 과천시정부종합청사 3동이다.


방위사업청은 정부과천청사 법무무청사 아래 왼쪽 건물에 입주해있다.  자료사진 


이 확진자는 방사청 건물 6층에 근무하는 주무관이다. 

이 확진자는 안양시에 거주하는 40대 여자다. 

안양시 보건소에서 23일 검사를 받고 24일 새벽 확진통보를 받았다. 

이 확진자는 안양 192번 확진자로 음악학원 강사인 안양 190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과천보건소는 이 공무원의 과천시관내 동선파악에 나섰다.

과천보건소 관계자는 이날 “ 예방적 차원에서 근무자와 접촉자를 모두 자가격리시켰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21,22일 출근한 이 확진자가 관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지 관내 업소를 이용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 공무원은 지난 18일 외부에서 만난 지인 확진자와 접촉했으며 21,22일 정상출근했다. 출근당시 구내식당은 이용하지 않았다.

그는 지인이 확진판정을 받자 23일 출근하지 않고 검사를 받았다. 


과천시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방사청은 이 공무원이 근무한 사무실을 폐쇄했다. 방사청은 방위사업청 직원들에게 이동을 자제하고 비대면으로 업무를 처리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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