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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과천시에서 코로나19 23,24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23번 확진자는 과천동 거주 남자 70대로 과천 22번 확진자 남편이다.

과천 24번 확진자는 문원동에 거주하는 여자 60대로 과천동 22번 확진자 접촉자이다.


과천보건소는 “24번 확진자는 22번 확진자와 20~30분 간 대화하는 정황이 확인돼 접촉자로 분류, 검사를 받게 했는데 확진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과천보건소는 “22번 확진자의 다른 접촉자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24번 확진자는 가족이 없어 직접접촉자가 파악이 안 된 것으로 전해졌다. 

 




9월 들어 과천시민 코로나19 감염자는 총 10명으로 늘었다. 

과천시민 감염은 별양동 2명, 부림동 3명, 과천동 2명, 막계동과 갈현동 문원동 각 1명이다. 

이 중 80대 2명, 70대 2명, 60대 4명, 50대 2명이다. 

8명 중 3명은 안양과 안산 병원에서 확진판정을 받았다. 

가족간 감염은 3건으로 별양동과 부림동, 과천동에서 가족 간 전파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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