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과천고와 과천중앙고 신입생 1학급이 줄어든다.
신입생 감소 등 이유로 경기도교육청이 최근 확정했다.
지난해 11월 대입 수능시험을 치른 과천고 정문 앞. 과천고 학생들이 선배들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이슈게이트
이와 관련, 과천시의회 (의장 제갈임주 )는 6 일 의회 회의실에서 ‘과천고 학부모 ∙도교육청 간담회 ’를 열고 과천 학급수 감소 등 과천교육 환경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갈임주 의장을 비롯한 박종락 의원 , 경기도교육청 학생배치담당 관계자, 과천지역 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및 학부모, 배수문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현재 과천지역 일반계 고등학교는 3 개교로 학년별 8 학급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청은 학생수 예측 시뮬레이션 결과 신입생 감소를 예상, 2021년 과천고와 과천중앙고의 1 학년 학급수를 1 학급 감소하는 것으로 확정하였다 .
이에 의원들과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는 과천 2 단지와 6 단지 재개발이 완료되는 내년에는 학생 수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현행대로 학급수를 유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
과천시의회는“이날 간담회에서 학급수 감소 대책과 함께 고등학교 남녀 성비불균형 문제 등 교육환경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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