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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아파트값이 19주만에 상승세를 멈췄다.

2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9일 기준으로 과천시아파트 매매가는 변동률 0.00%를 기록했다. 

과천 아파트값은 전 고점을 회복한 뒤 상승폭이 최근 둔화됐는데 4개월여 상승세를 멈추고 숨고르기에 들어선 것이다.  


과천 3단지 래미안슈르 아파트 전경. 사진=이슈게이트

과천시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멈췄지만 하락세로 반전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과천 아파트값은 7~8월에 큰 폭으로 상승한 뒤 9월부터 거래부진에 빠지면서 상승폭이 줄어들었다. 

 

거래가 부진하지만 급매물 외에는 소유주들이 호가를 낮추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가격이 반등 추세를 보이고 있어 매매가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서울 강남과 과천에서 신고점을 찍는 거래도 나오고 있다.

신축단지인 과천시 중앙동 푸르지오써밋의 28층 전용 84.98㎡(공급면적 34평)가 지난달말 19억3천만원에 거래됐다. 평당 5천6000만원이 넘는다. 

이 단지내 같은 크기 아파트 호가는 20~2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과천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정부 규제에다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부진으로 아파트 거래절벽 현상이 깊어지고 있다”라며 “그래도 호가는 떨어지지 않고 있으며, 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평당 5~6천만원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과천시 전세가는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가 반등 추세와 관계없이 이번 주 0,09% 상승에 그쳤다. 



과천시 아파트 매매가는 18주 연속 상승한 뒤 19주째 상승을 멈췄다. 


매매가 추이는 6월15일(0.14%↑) 6월22일 (0.16%↑) 6월29일(0.12%↑)  7월6일(0.20%↑) 7월13일 (0.32%↑) 7월20일(0.18%↑) 7월27일(0.18%↑) 8월3일(0.19%↑) 8월10일 (0.17%↑) 8월17일 (0.10% ↑) 8월24일 (0.10%↑) 8월31일(0.07%↑) 9월7일 (0.07%↑) 9월14일 (0.02%↑) 9월21일( 0.04%↑) 9월28일(0.03%↑)10월5일(0.06%↑)10월12일(0.02%↑) 10월19일(0.00%)이다.


과천시 아파트 전세가는 19주 연속 상승했다.


과천시 아파트 전세가 추이는 6월15일(0.06%↑) 6월22일 (0.10%↑) 6월29일 (0.12%↑) 7월6일(0.61%↑) 7월13일(0.61%↑) 7월20일 (0.13%↑) 7월27일( 0.15%↑) 8월3일 (0.47%↑) 8월10일(0.41%↑) 8월17일(0.51%↑) 8월24일(0.45%↑) 8월31일 (0.25%↑) 9월7일(0.22%↑) 9월14일(0.20%↑)9월21일( 0.32%↑) 9월28일(0.13%↑) 10월5일(0.12%↑) 10월12일(0.13%↑)10월19일(0.0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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