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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딘가에 굴러다닐 이 동전을 찾으면 돈방석이다. 아이들의 저금통도 흔들어 볼 일이다.

▲ 1988년판 500원짜리 동전은 희소성이 높다.



외환 위기가 한창이던 1998년 이 500원짜리 동전은 딱 8천 개만 만들어진 ‘한정판’이다. 희소성이 높아 수집 애호가들 사이에 비싼 가격으로 거래된다.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1998년 500원짜리 동전은 50만 원에서 100만 원 사이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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