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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군종합평가에서 과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을 하나도 챙기지 못했다.

경기도는 경기도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별 3개 그룹으로 나눠 그룹별 우수 시군을 선정했다. 그 결과를 지난 24일 밝혔다.



과천시는 인구가 적은 3그룹에 속한다. 

3그룹은 11개 시군인데 의왕시가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3그룹 우수상은 이천시와 구리시, 장려상은 양평군과 여주시가 각각 받았다.

최우수상을 받은 의왕시는 4억원, 우수상은 2억원, 장려상은 1억원의 사업비를 받는다. 

3그룹 중 연천군은 올해 점수향상이 높아 4천만원의 사업비를 받았다. 


3그룹은 이천, 구리, 안성, 포천, 의왕, 양평, 여주, 동두천, 가평, 과천, 연천군 등이다. 

이 중 6개 시군이 수상했지만 과천시는 포함되지 않았다. 


의왕시는 지난해 평가에서는 3그룹에서 장려상을 받았는데 올해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지난해 최우수상은 이천시였다. 


그룹별로 최우수 지자체는 인구가 가장 많은 10개 시군이 포함된 1그룹에서는 성남시, 2그룹에서는 양주시가 수상했다.

경기도는 ▲국민이 주인인 정부 ▲더불어 잘사는 경제 ▲내 삶을 책임지는 국가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 ▲도정 주요시책 등 ‘5대 주요정책 분야’ 93개 세부지표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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