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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주일 새 과천 관내 직장인 6명 확진 받아 - 직장인 확진자 통해 과천시민 감염 4명, 능동감시자 24명 발생
  • 기사등록 2020-12-26 15:20:37
  • 기사수정 2020-12-26 18: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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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도권에 코로나 19 확진자가 600~700명씩 발생하면서 지난 1주일 사이 과천시 관내 직장인 중 코로나 19 확진자가 6명이 나왔다.

이로 인해 과천시 일가족 3대 4명이 감염되고 능동감시자가 느는 등 여파가 커지고 있다.


26일에는 과천시 관내 직장인 두 명이 코로나에 확진된 사실이 전해졌다.

과천시 보건소는 26일 "관내 직장에 다니는 안양 및 인천남동구 거주자가 코로나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관내 직장에 다니는 안양시 678번 확진자는 23일 기침 증세가 있어 24일 안양동안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26일 확진통보를 받았다.

 또 관내 직장에 다니는 인천남동구438번 확진자는 22일 두통 증세가 있었는데 25일 인천남동구보건소에서 확진통보를 받았다. 

둘 다 배우자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방역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두 사람이 언제까지 과천직장에 근무했는지, 과천시민 접촉자가 누구인지 파악 중이라고 했다.


앞서 24일에는 과천시 별양상가로 직장에 다니는 안양시민이 안양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안양시 657번 확진자로 통보받았다. 

안양 657번 확진자가 일하는 미용실 등에 다녀간 과천시민 19명이 능동감시 대상으로 지정됐다.


23일에는 안양시민인 관내 직장인(여 50대)가 과천보건소서 검사를 받고 과천 58번 확진자로 통보받았다. 

이 50대 여성과 접촉한 과천시민 5명이 현재 능동감시를 받고 있다.


지난 22일 의왕시보건소에서 의왕시 106번 확진자로 통보받은 관내 직장인에게서 과천시민 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의왕시 거주 관내 직장인으로부터 먼저 과천시에 거주하는 젊은 여성이 감염되고 이어 이 여성의 동거가족인 부모와 조모가 확진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지난 20일에는 과천시 직장에 다니는 서울 강북구 347번 확진자가 통보를 받았다. 

이 확진자를 통해 같은 과천시 관내 직장에 다니는 안양거주자가 감염돼 안양586번으로 등재됐다.

방역당국은 “과천시 관내 직장에 다닌 서울 강북구 347번과 안양 586번 확진자의 과천시민 접촉자는 현재까지 나온 게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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