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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미흡' 과천시, 올해는 달라지나 - 40명 실무교육 실시..."시민의 알권리 보장하는 계기 될 것"
  • 기사등록 2021-01-28 16:42:54
  • 기사수정 2021-01-29 1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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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가 부서별 정보공개 담당자 40명을 대상으로 정보공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시청 정보화 교육장에서 진행됐다.


과천시청. 사진=이슈게이트 

과천시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하위 ‘미흡’ 등급을 받았다.

과천시 관계자는 28일 " ‘미흡’등급의 이유를 분석하여 평가기준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정보공개 향상을 위한 부서별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과천시는 진행 중인 각종 개발 사업 많아 정보공개 요구가 많은데 비해 공개하지 못할 부분이 있었던 점도 하나의 요인으로 분석했다.


행정정보공개제도는 행정기관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모든 행정정보를 열람하게 하거나 사본, 복제물을 교부하는 것 또는 정보통신망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과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정보공개제도의 이해, 원문공개제도, 비공개 대상정보 세부기준, 정보공개 사례 등 행정안전부 평가기준을 이해하고 시민의 알권리와 시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과천시가 행정정보공개 향상을 위해 부서별 실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 과천시

이 외에도 정보공개 향상을 위해 3월부터 주간 아이디어 회의 시 원문 공개율을 부서별로 공개하기로 했다. 부진 부서에 대해는 부진 사유 분석 및 개선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과천시 관계자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종합적인 계획을 세우고, 매월 부서별 공개율 점검을 통해 시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한 정보공개 운영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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