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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과천시민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이 28일부터 시작된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28일부터 시작된다고 과천시가 26일 밝혔다. 사진은 예방접종센터가 설치된 과천청소년수련관. 



당초 일정보다 하루 앞당겨졌다. 

그동안 과천시는 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 설치된 예방접종센터가 29일 개소하면 접종을 할 것이라고 말해왔다.


과천시가 이에 대해 별 설명을 하지 않았지만, 사흘치 백신물량이 27일 도착예정이어서 앞당긴 것으로 보인다. 



사흘치 백신 27일 도착...1365명 접종



김종천 과천시장은 26일 SNS를 통해 “ 백신이 27일 도착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도착되는 백신배정량은 1365회분이다. 

이 백신물량은 3일간 접종된다.


하루에 의사 3명 기준 450명씩 접종할 예정이다.

과천시 관내 6개동에서 동별로 75명씩 예약을 받는다. 


김 시장은 “추후 백신물량은 주말경 배정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앞서 “올해말까지 대상자 총 51770명이 질병관리청에서 내려온 접종대상자별로 차례대로 접종을 할 수 있다. 백신종류는 화이자와 모더나이며 총 29명의 인력이 동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75세 이상 접종률 75% 달성



4월1일 백신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해 접종을 일찍 시작한 안양시는 26일 현재 75세 이상 대상자에 대한 접종률이 75%이라고 밝혔다. 

안양시에 따르면 75세 이상 대상 3만6천456명 중 2만7천428명에 대해 접종을 마쳤다고 했다. 

접종률은 75.2%라고 홈페이지에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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