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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민 중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접종을 받은 사람은 4일까지 3천62명이다. 

과천시는 “접종목표인 4만 8천269명의 6.3%수준”이라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보면 이날 현재 1차 백신접종률은 6.9%인데 그보다 조금 낮다. 



과천시는 백신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탁하고 사전예약을 받는다.

 예방접종 위탁 의료기관으로 19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6일부터 만 70세~74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 예약이 시작된다.

과천시는 “만 65세~69세, 만 60세~64세 주민과 만성중증호흡기질환자,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1~2학년 교사 등 약 11,000여명을 대상으로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다.



사전예약은 예약기간 중 본인이 직접 코로나19 예방접종 누리집 온라인(http://ncv.kdca.go.kr)을 통하거나,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 과천시 콜센터(02-2150-3333~4), 각동 주민센터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과천시는 지난 2월 26일, 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시작으로, 1차 대응요원, 특수교사, 보건교사,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에 대한 접종을 실시했다.

 4월 28일부터는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접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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